NSW
O*K 여행사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시드니 한인 여러분!
이 글은 특정 업체에게 글을 올린다는 동의를 구하고 비방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저와 같은 상황을 겪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라는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글 게시 전 해당 여행사 업체의 동의를 구했습니다.)
저희는 지난 22일 멜버른에서 퍼핑빌리 + 필립섬 콤보 패키지를 O*K 여행사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투어 당일, 예약 확정 문자까지 받은 상태에서 차량에 탑승했지만 명단에 저희 이름이 없어 가이드분이 담당자 측에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산 오류를 이유로 오전 투어를 참여할수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최대한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오전 패키지는 환불 처리하고, 오후 패키지를 보상으로 진행해줄 수 있는지 문의드렸습니다. 하지만 담당자는 그건 안된다고 그러면 여행사쪽 마이너스 난다고 커피나 사주겠다며 보상제안을 하였습니다 ^^. 담당자 말투도 불친절하시고 심지어 반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잘못들으시고 반말하지말라고 하시고 여행사측은 어떻게 할수가없다 우리는 환불처리 해줄테니깐 알아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ㅎㅎ. 전화도 뚝 끊어버리시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전화도 차단당했네요.
+ 이후 다른번호로 전화를 하니 처음에는 패키지가 입장권 포함된 가격이니 전액 환불이 불가하고 티켓값을 빼고 환불을 해주겠다고 했으나 나중에는 저희쪽에서 입장권료를 부담하면 투어를 무료로 해주겠다고 제안을 해서 동행자와 상의를 한후에 문자로 오후 투어를 진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취소 의사를 밝힌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담당자 멋대로 상황으로 판단하여 오후 패키지마저 일방적으로 취소당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O*K 여행사의 대처가 매우 아쉽네요...
여행은 미리 스케줄을 다짜고 떠나는 소중한 경험인데, 이번 일로 저희는 여행일정 다 틀어졌고 많은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저와 같은 상황을 겪지 않으시길 바라며, 여행사를 선택하실 때 O*K 여행사를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 구글 리뷰를 보니 당일 취소 통보가 자주있나보네요 ㅎㅎ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 중간에 이후 추가 내용들이 있어 추가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