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1992년~1996년 시드니 순복음교회 집사님 가족을 찾습니다♡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유학 시절, 저는 Randwick,city에 거주했습니다.
당시 순복음교회 구역장님 부부께서 유학생들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보살펴 주셨는데, 그 감사한 마음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역장님 댁에는 초등학생이던 두 아드님이 있었고, 큰아드님 이름이 JM이었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금요일 구역예배 때마다 집으로 초대해 주셔서 정성껏 한식과 월남쌈을 준비해 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타지 생활에 큰 위로와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당시에는 김집사님, 김구역장님으로 불렀던 것 같은데 세월이 오래 지나 정확한 성함이 기억나지 않아 너무 아쉽습니다.
10년 전 가족들과 호주를 방문했을 때
찾아뵙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아 인사드리지 못했던 마음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거나, 당시 상황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이나 연락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