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고민만 하다 좋은 세월 다 지나갔네요
저는 84년생이고 한국에서 2011년부터 건설현장에서 철근공으로 12년 전기tray 설치 2년 정도 했습니다.
중간에 (대략 7~8년전쯤) 같이 일하던분들이 호주간다면서 같이 가자고 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갔으면 되는데 결국 시기를 놓쳐버리고 이제서야 후회중...
이젠 한국도 외국인근로자들이 워낙 많고 또 합법이던 불법이던 그들 대부분이 건설현장으로 밀고 들어오니 페이경쟁에서도 밀리고 내국인들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드는게 현실이라 씁쓸하네요
이제서야 눈을 뜨고 보니 나이때문에 선택의 폭이 좁아진것 같아 더 조급하게 되고ㅋㅋ
그래서 고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호주의 건설현장(골조공사)에는 한국분들이 좀 계시는지,
또 지금이라도 마음먹고 나간다면 (대략 5년+정도 거주예상) 괜찮은지 알고싶습니다.
장점이라 하면 일을 워낙 빨리 배우고 또 외딴섬에 던져놔도 살수 있는 적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가지 질문이지만 질문의 폭이 넓다보니 원하는 답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추가로 화이트카드에 대해 간단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