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NSW
시드니 메이즈백패커스에서 500만원 넘는 전자기기들을 다 털렸습니다 심증으로는 직원짓 100프로에요 공론화를 도와주세요
<i>안녕하세요, 시드니에 방문했다가 말도 안 되는 도난 사건을 겪고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한인 커뮤니티 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올립니다.</i><div><i><br></i><div><i>최근 시드니 메이즈 백팩커스(Maze Backpackers/Hostel)에서 1박 투숙 후 체크아웃을 하며 무료 러기지룸에 자물쇠를 채워 가방을 보관했습니다. 하지만 13시간 후 돌아왔을 때 자물쇠는 끊겨 있었고, 5,000달러 상당의 고가 전자기기(노트북, 태블릿, 카메라, 핸드폰 등)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지난 5년간의 여행 사진 및 추억이 담긴 장비들을 모두 도난당했습니다.</i></div><div><i>더 황당하고 분통 터지는 것은 숙소 측의 대응입니다.</i></div><div><i><br></i></div><div><i>CCTV 미비 및 확인 지연: 러기지룸 내부에는 CCTV가 아예 없었고, 로비/복도 CCTV라도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바쁘다"는 핑계로 6일 동안 미루며 방관했습니다.</i></div><div><i><br></i></div><div><i>동일 범죄 발생 및 궤변: 제가 도난당한 당일 아침, 다른 한국인 투숙객의 캐리어도 함께 사라졌다가 직원 전용 공간에서 비밀번호가 '000'으로 바뀐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숙소 측은 "다른 손님이 밀어 넣었을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i></div><div><i><br></i></div><div><i>적대적인 태도와 피해자 탓: 직접 찾아가 항의하자 매니저는 *"CCTV가 없는 건 법적 문제가 없다", "무료 러기지룸은 털려도 되는 사람들만 쓰는 곳이다", "귀중품 간수 잘했어야지 왜 유료 락커 안 썼냐"*라며 제 영어를 비웃고 모든 책임을 저에게 뒤집어씌웠습니다.</i></div><div><i><br></i></div><div><i>경찰 신고는 완료했으나 호스텔 측의 무책임하고 고압적인 태도로 인해 피해 복구는커녕 최소한의 사과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i></div><div><i>다른 여행자분들이나 한인분들이 절대 이런 악덕 호스텔에서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그리고 숙소가 최소한의 책임감을 느끼도록 스레드(Threads)에 정리글을 올려 공론화를 진행 중입니다.</i></div><div><i><br></i></div><div><i>시드니 한인 여러분, 잠시만 시간 내어 제 스레드 글을 확인해 주시고 좋아요, 댓글, 리포스트(공유)로 힘을 실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i></div><div><i>🔗 스레드 게시글 링크: https://www.threads.com/share/BAPGdK2-9B/</i></div><div><i><br></i></div><div><i>타지에서 이런 일을 겪으니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작은 관심과 공유 하나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i></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