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쉐어 마스터가 방값을 안 돌려줘요.
제가 오후 5시~6시경 나가는 일정이라 다음날치 까지 페이를 했어요. 그런데 집주인이 그날 5시에 사람을 받는다길래 제가 입주하시는 분 마중나가서 키 전달하고 나왔거든요.
그렇게 집을 나왔고 다음날 디파짓을 받아보니 하룻밤 방값에 대한 거스름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다음날까지 페이된 건데 사람을 받으셔서 그 점에 대해 여쭈니 저랑 상관 없다며..? 이중으로 하루치를 챙기고는 입을 싹 닫네요.
제가 이의를 제기하니까 나간 시간이 애매하니 반만 주겠다느니 했습니다.
처음부터 반을 줬으면 모를까 입 싹 닫고 있다가 말 꺼내니 반 주니 마니 하는 게 화가 나서 따지니 이제 답도 안 하네요.
일씹 당하기 전에 끝으로 말하길 '마지막으로 묻겠는데 반 받을거냐'고 하는데 남의 돈 떼 먹고는 왜 선심쓰듯 저러는지.
살림살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지만 자국민 상대로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퇴실하기 한 주 정도 남기거 오래된 전자레인지가 고장이 났었는데 거주인들이랑 엔빵해야 한다더라고요. 쉐어 메이트들이 다 따져 결국 마스터가 사는 걸로 됐는데 자기 딴에 이 돈 매꿨다고 생각하는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