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한인잡은 원래 직원들 막대하는게 기본인가요
오늘 한인 가게 첫 날이었는데 아직 캐셔 교육을 다 받지 못한 상태에서 모르고 계산이 안 된 물건을 포장해드렸어요
옆에서 같이 계산하던 매니저가 말로 하면 될텐데 다 보는 앞에서 짜증스럽게 제 손을 팍 뿌리치듯 때리며 뭐하냐고 혼내시더라고요ㅜ손님도 천천히 하시라며 무안해하고…
너무 놀라서 죄송하다 하고 계속 일하는데 생각할수록 자존심 상하고 속상해서 일이 저와는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말하고 그냥 집에 왔습니다
한국에서도 직장생활 오래 했고 호주 와서 트라이얼도 많이 해봤는데 이렇게 물리적으로 맞듯이 혼난건 또 처음..ㅎㅎ성인 직원을 그런 식으로 대하는 건 도저히 납득이 안되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여기 일하러 가시는 분들 다 말리고 싶어요
에휴..호주에서 부당한 대우에 고군분투 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