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NSW
여러분은 모태솔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은 모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div>제가 사실 그렇습니다...</div><div>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제가 진짜루 천연기념물이예요.... 한 번도 여자랑 손 잡아본 적도 없고 이외의 것(19)들도 아예 해본 적도 없는 완전 찐 모태솔로입니다.</div><div>저도 이제 나이가 차서 더 이상 어리지 않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 덧 20대 초반 친구들이 어느 순간부터 어려보이게 보이더라구요.</div><div>저번 글에서는 제 워홀 고민과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풀어놓았다면 이번에는 연애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놓으려 합니다.</div><div>저는 2002년생 남자구요.</div><div>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상 여성을 만날 수 없는 환경이 가까워진다는 걸 너무 체감하는 중 입니다.</div><div>결혼하기 전에 연애를 많이 해보고 결혼에 골인하는 게 가장 좋긴 하지만... 물론 저도 그 쪽에 동의하고 희망하구요.</div><div>올해 12월이나 내년 2월 달에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저번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 주변에 친구도 사람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가능성이 0%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div><div>올해도 생기기는 연말이나 연초에 돌아가니까 희박하고 한국에서는 대학을 늦게 진학하게되어 아무래도 나이가 찼다보니 무엇을 하면서 먹고 살지 집중해야하는 시기가 찾아온 것 같아서요.</div><div>대학 다니고 졸업하면 나이의 앞 자리가 3으로 바뀌는 년도인데 20대 동안 연애를 한 번도 못 해보는 삶이 되는 것 같아 속상해요.</div><div>동갑내기들은 이미 경험을 다 해보고 연애 데이터가 많이 쌓였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div><div>진짜 제 자신이봐도 제가 희귀 케이스인 것 같아요. 또 제 천성이나 성향 또한 되게 사회활동을 하지만 완전히 사회와 꽉 막힌 성격을 지녀 주변에 거의 다 있는 여사친이나 동성친구들 지인이 아예 없는 게 아닌가 메타인지가 되는 것 같아요. 무슨 말씀이신지 아실 거라 생각됩니다.</div><div>너무 제가 좁게 앞을 내다본다거나 혹은 저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앞으로 가망이 없을거라 생각하는 걸까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