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호주 워홀 가려는 10년 차 미용사입니다. 현지 맨즈 헤어/바버샵 시장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이 제한이 몇개월 남지 않아 올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진지하게 도전해보려는 남성전문 미용사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미용 전문대학교를 졸업하고, 남성 헤어 전문샵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군대 이발병을 시작으로 바버샵 경력도 보유하고 있으며, 미용 인생은 총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여성 헤어 시술도 진행했었으나, 현재는 완전히 남성 헤어(맨즈 헤어)에만 집중하여 전문적으로 디자인한지는 4년째입니다. 워홀 출국 전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아, 당장 여성 헤어 테크닉을 다시 보완해서 가기보다는 제 강점인 '남성 헤어'를 살려 취업하고 싶습니다.
커뮤니티 구인 글들을 살펴보니 호주 현지 한인 미용실에서는 아직 '맨즈 전담 디자이너'를 따로 채용하는 경우가 드문 것 같아, 현지에 계신 선배님들께 몇 가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한인 미용실 '맨즈 디자이너' 수요)
혹시 시드니나 멜버른 등 대도시 한인 미용실 중에서, 여성 머리를 제외하고 오직 남성 헤어(맨즈 헤어/다운펌 등)만 전담으로 담당할 디자이너를 채용하는 수요가 조금이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타지인 호주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도전이라 선배님들의 냉정한 조언과 현실적인 한마디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작은 댓글이라도 좋으니 현지 분위기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