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워홀전 질문
안녕하세요 내년 7-8월 즈음에 워홀 떠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간다면 시드니에 지인이 있어서 시드니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일자리가 확보된다면 더 일찍 떠나는 것도 고려중이긴 합니다.
저는 현재 20대 중후반이고 학사 졸업 해외영업, 마케팅 관련 약 2년 조금 넘는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영어 가르치는 일(1년 정도), 고객 관리 등 여러 일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접 가서 부딪쳐봐야겠지만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혹시 얻을 수 있을까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1. 워홀 비자로 사무직 구하는 게 많이 어렵다고들 하시는 데 정말 하늘의 별따기일까요? 현재 쌓아둔 경력의 연장선이 되었으면 하는데 워홀 비자 특성 상 사무직은 취업이 어렵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워홀동안 아무 일이나 해도 상관은 없지만 나이가 꽤 있어서 조금 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2. 과거 호주에서 3달 정도 지내봤고 다른 국가 체류 경험도 있습니다. 당시 가장 힘들었던 게 현지에서 일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의지하거나 물어볼 인맥(네트워크)이 없다는 점이었는데요. 혹시 초기 정착 시 현지 네트워킹을 쌓거나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좋은 팁이 있을까요?
3. 한국에서 미리 잡 오퍼를 받거나 면접을 진행하고 입국하는 경우도 있나요? 만약 한국에서 구직 활동을 시작한다면 입국 몇 달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그리고 Seek나 indeed, 링크드인 외에 호주 사무직 구직에 유용한 플랫폼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4. 혹시 워홀로 시작해 사무직(마케팅/영업) 직무에서 고용주 후원 비자(TSS 비자 등)를 받거나 장기 체류로 이어진 케이스를 보신 적이 있나요? 현실적으로 회사에서 비자 스폰을 고려하게 만들려면 어떤 역량을 어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