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NSW
시드니 시티 단기쉐어 관련,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 건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div><br></div><div>비방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제가 겪은 일을 사실대로 정리해 공유하고 다른 분들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div><div><br></div><div>저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만료를 앞두고 있었고, 한국에서 동생이 시드니로 와 함께 귀국하는 일정이었습니다. 기존에 살던 집 계약이 조금 남아 있어, 동생과 함께 지낼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단기 숙소를 구했습니다.</div><div><br></div><div>집주인은 6월 29일에 이사를 간다고 했고,</div><div><br></div><div>* 6월 26일~28일 : 마스터룸 하루 $50</div><div>* 6월 29일~7월 10일 : 세컨룸 두 명 기준 하루 $80</div><div><br></div><div>으로 이야기했습니다.</div><div><br></div><div>원래 계산하면 $1,110이었지만 집주인이 “$10은 빼고 $1,100만 보내라.“고 해서 총 $1,100을 선입금했습니다.</div><div><br></div><div>⸻</div><div><br></div><div>입주 첫날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div><div><br></div><div>입주 전날과 당일 아침 모두 도착 시간을 미리 알려드렸지만 답장이 없었습니다.</div><div><br></div><div>오전 8시 30분쯤 도착한 뒤에도 계속 전화와 문자를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고, 방 번호도 몰라 인터폰도 할 수 없었습니다.</div><div><br></div><div>결국 인스펙션 때 기억했던 위치를 찾아 다른 사람이 들어갈 때 함께 올라가 직접 노크했고, 집주인은 자고 있었습니다.</div><div><br></div><div>⸻</div><div><br></div><div>집주인이 본인 출입카드를 줬습니다.</div><div><br></div><div>집주인은 저에게 줄 출입카드를 찾지 못했고, 대신 본인 출입카드를 사용하라고 직접 건네줬습니다.</div><div><br></div><div>저는 그 카드를 사용했을 뿐인데, 그날 오후 집주인에게 전화가 와</div><div><br></div><div>* 왜 계단으로 올라갔냐.</div><div>* 너 때문에 내 카드가 막혔다.</div><div>* 시큐리티에서 $100을 청구할 수도 있다.</div><div><br></div><div>며 제 탓을 했습니다.</div><div><br></div><div>저는 상황을 몰랐기 때문에 죄송하다고 하고 어떻게 처리되는지만 알려달라고 했습니다.</div><div><br></div><div>잠시 후 집주인은 카드 블록은 풀렸지만 시큐리티에서 $100을 청구할 수도 있다고 다시 연락했습니다.</div><div><br></div><div>⸻</div><div><br></div><div>그날 밤 이야기를 하자고 했습니다.</div><div><br></div><div>그날 밤 10시쯤 만나 이야기를 했습니다.</div><div><br></div><div>집주인은 예전부터 단기쉐어를 운영했고, 과거 입주자 문제와 관리실 직원, 시큐리티 사이의 전달 문제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div><div><br></div><div>즉, 집주인 설명으로는 관리실과 시큐리티 내부 소통 문제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div><div><br></div><div>⸻</div><div><br></div><div>그런데 저에게는 자고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div><div><br></div><div>그날 밤 집주인은</div><div><br></div><div>“혹시라도 자고 가는 건 안 된다.”</div><div><br></div><div>“이 아파트에서는 안 된다.”</div><div><br></div><div>라고 했습니다.</div><div><br></div><div>저는 이미 한국에서 막 도착한 동생과 함께 있었고, 기차도 거의 끊긴 시간이었습니다.</div><div><br></div><div>실랑이 끝에 6월 26일 하루는 제가 자고, 다음 날 나왔습니다.</div><div><br></div><div>다음 날에는 집주인이 이사 준비로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 동생과 저는 기존에 살던 집에서 지내고 6월 29일 다시 입주했습니다.</div><div><br></div><div>⸻</div><div><br></div><div>29일 입주 후에는 출입카드를 받지 못했습니다.</div><div><br></div><div>29일에도 제가 먼저 연락해 새 주소를 받아 입주했습니다.</div><div><br></div><div>하지만 집주인은 출입카드를 줄 수 없다고 했고,</div><div><br></div><div>이후 약 2주 동안 외출할 때마다 연락해 문을 열어 달라고 해야 했습니다.</div><div><br></div><div>이 내용은 계약 전이나 송금 전에 전혀 설명받지 못했습니다.</div><div><br></div><div>⸻</div><div><br></div><div>환불을 요청했습니다.</div><div><br></div><div>모든 일정이 끝난 뒤 저는 집주인에게 연락했습니다.</div><div><br></div><div>제가 전달한 내용은,</div><div><br></div><div>“그날 아침 상황 때문에 저와 동생은 원래 예약했던 방을 이틀 동안 사용하지 못했습니다.”</div><div><br></div><div>“그래서 말씀드렸던 $100은 사용하지 못한 이틀에 대한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div><div><br></div><div>“가능하시다면 $100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iv><div><br></div><div>였습니다.</div><div><br></div><div>그러자 집주인은</div><div><br></div><div>“본인들이 맘대로 나간 건데 무슨 얘기하는 거예요.”</div><div><br></div><div>“내가 전에도 얘기했는데 혼자 사용하는 거라 하루 $50로 계산한 거라고.”</div><div><br></div><div>라고 답했습니다.</div><div><br></div><div>이후에는</div><div><br></div><div>“나는 할 말 없다.”</div><div><br></div><div>“끝이다.”</div><div><br></div><div>라는 취지로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았고, 이후 연락에도 답하지 않았습니다.</div><div><br></div><div>따님에게도 연락했지만 답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div><div><br></div><div>⸻</div><div><br></div><div>객관적인 의견을 부탁드립니다.</div><div><br></div><div>저는 이 글을 비방하려고 쓰는 것이 아닙니다.</div><div><br></div><div>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 것인지,</div><div><br></div><div>아니면 최소한 제가 사용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기간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문제였는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div><div><br></div><div>긴 글이라 모든 대화 내용을 다 첨부하지는 못했습니다.</div><div><br></div><div>필요하시면 카카오톡 대화, 입금 내역 등 확인 가능한 자료는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div><div><br></div><div>같은 일을 겪는 분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div><div><br></div><div>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